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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송기사 정보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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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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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빠지는날


아침 첫콜부터 번호판 말소로 손털고 취소

ㅡ.ㅡ 광주에서 광양오는 콤프 타라고 하길레 맘 비우고 버스타고

갈려고 터미널로 갔다가 광주가는 승용차가 탁송이 잡혀서

택시 타고 차량인수받아  광주매매상에 입고시키고

또 택시타고 광산구로 이동하여 세워져있는 콤프 끌고

광양에 입고 시켰습니다 직원분이 제 집까지 퇴근길에 픽업 해주셔서 편안하게 왔네요 한숨자고 2부 할려고 집에서 쉬다가

일어나보니 낮에부터 안빠지는 25톤자리 화성이 그대로 떠 있습니다. 어찌저찌 하여 콜 잡고  딜러분 만나서 서류 받고 밥먹고 가라고 능이삼계탕 사주셔서  후딱 먹고 차 있는 곳 으로 이동 해보니

이런젝1  앞번호판이 없네요 이번에도 번호판이 죽어 있습니다

ㅡ.ㅡ 

영업용 번호판을 시청에 반납하면 보험을 뺄수가 있습니다.

차주는 관리비가 안들어가겠죠.  상사이전상태이면 하얀남바라

관계가 없지만 노랑남바는 위탁판매로 위루어지다 보니 

이런 불상사가 발생합니다 어쩌다가 한번 겪는일을 하루에 

두번이나 당하네요 

아침 첫건은 폐차장 건이라서 분명히 말소여부까지 확인했었는데

말소를 시켯고   오후에는 딜러분도 몰랏다고 하네요

ㅜㅜ

로드피플방장형님이 집에가라고 무리하게 복귀콜까지 챙겨주셨는데 결국에는 남바가 없어서 캔슬입니다.

방장형늼 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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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서비님의 댓글

ROADPEOPL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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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진땀 좀 흘릿는데 ......... 미안하게 해결 해뿌노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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